적극 추천
우선 검토 대상입니다. 현장 진단 일정을 먼저 잡습니다.
홈 적용 설비
모터로 돌아가는 설비라고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정이 요구하는 압력과 풍량을 지킬 수 있어야 하고, 설비가 견디는 속도 범위 안에 있어야 합니다. 현장에서 무엇을 보는지 설비별로 적었습니다.
밸브를 조여 유량을 맞추고 있다면 인버터로 바꿀 여지가 큽니다. 밸브로 누르던 만큼이 그대로 전기로 버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사용 지점에서 필요한 압력이 얼마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펌프 토출 압력이 아니라 실제로 물을 쓰는 지점 기준입니다.
효과가 큰 운전 형태 밸브를 반쯤 잠그고 쓰는 계통, 24시간 도는 냉각수 순환, 계절에 따라 열부하가 달라지는 공정
댐퍼로 풍량을 조절하는 팬이 대표적인 대상입니다. 팬은 회전수를 조금만 낮춰도 동력이 크게 떨어지지만, 대신 서징과 진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성능곡선의 서징 영역과 공진이 생기는 속도 구간은 아예 지나가지 않도록 막아 둡니다.
효과가 큰 운전 형태 댐퍼를 조여 쓰는 송풍기, 외기 온도에 따라 부하가 달라지는 냉각탑 팬, 주야 부하 차이가 큰 공조 팬
라인 절반만 돌아가는데 집진 팬은 종일 100%로 도는 현장이 많습니다. 가동 중인 라인 수에 맞춰 풍량을 조정하면 그만큼 전기가 줄어듭니다. 단, 덕트 안 분진이 가라앉으면 배관이 막히므로 최소 유속이 절대 기준입니다. 절감보다 이 조건이 먼저입니다.
효과가 큰 운전 형태 일부 라인만 가동하는 시간대가 긴 현장, 교대에 따라 집진 부하가 달라지는 공정
90 kW라도 어쩌다 한 번 도는 예비 펌프는 회수가 늦습니다. 37 kW라도 3교대로 계속 돌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그래서 모터 명판 용량이 아니라 연간 소비전력량으로 대상을 고릅니다.
우선 검토 대상입니다. 현장 진단 일정을 먼저 잡습니다.
부하 변동이 크거나 같은 공장에서 여러 대를 함께 적용할 때 검토합니다.
이 설비 하나만으로는 권하지 않습니다. 공장 안 다른 설비와 묶어서 봅니다.
모터 명판 용량과 평소 가동 조건만 넣으면 됩니다. 부하율을 모르면 70% 정도로 두고 보셔도 대략은 맞습니다.
연간 소비전력량 = 모터 용량 × 부하율 × 하루 가동시간 × 연간 가동일
| 설비 | 용량 | 부하율 | 연간 가동시간 | 연간 소비전력량 | 판정 |
|---|---|---|---|---|---|
| 냉각수 펌프 3교대 | 37 kW | 0.7 | 8,000시간 | 207,200 kWh | 적극 추천 |
| 집진기 2교대 | 55 kW | 0.7 | 5,000시간 | 192,500 kWh | 적극 추천 |
| 공조 팬 1교대 | 22 kW | 0.6 | 2,500시간 | 33,000 kWh | 우선순위 낮음 |
| 예비 펌프 간헐 운전 | 90 kW | 0.7 | 1,200시간 | 75,600 kWh | 우선순위 낮음 |
표를 옆으로 밀어서 보세요
90 kW 예비 펌프보다 37 kW 냉각수 펌프가 나은 건이 됩니다. 용량만 보고 고르면 반대로 판단하게 됩니다.
회전 속도가 제품 품질이나 생산 속도와 바로 연결되는 설비입니다. 공정 담당자와 허용 범위를 합의한 뒤에만 검토합니다.
법으로 성능이 정해져 있거나, 비상시 정해진 풍량·유량을 내야 하는 설비입니다. 제품 설정 단계에서 자동 제어 대상에서 빼 둡니다.